“나이들면 장애 없어지나” 지원축소에 고령장애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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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안자립 작성일19-09-10 12:57 조회1,955회 댓글0건본문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909.010060727250001
서민지기자
2019-09-09
65세면 끝나는 활동지원서비스
요양수급자로 전환돼 혜택 1/4로
등급외판정시 유지 가능…쉽지않아
‘기존사업 배치’이유 보완책도 불가
“연령제한 폐지하고 선택하게 해야”
지체장애 1급 중증장애인 박명애 장애인지역공동체(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표는 내년 1월7일이면 만 65세가 된다. 그는 두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지난 세월 걷지 못한 채 살아왔다. 박 대표는 2007년에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제도화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3일간 단식 농성을 한 적이 있는데, 그 해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가 시작됐...
[출처] “나이들면 장애 없어지나” 지원축소에 고령장애인 막막 (임상완복지센터) |작성자 평화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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