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빛나는 우리!” 장애인식개선 백일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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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안자립 작성일20-04-08 13:12 조회1,716회 댓글0건본문
제 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 22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이 개최된다.
장애인식개선 백일장은 장애인식의 변화를 취지로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올해 백일장의 주제는 “달라서 빛나는 우리”로 지난해 “다르지만 같아”에 이어 장애에 대해 생각하고 잘못된 인식을 고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주제를 마련했다.
이번 백일장에는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학교생활이 되려면? ▲장애를 가진 친구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하며 발견한 장점 ▲장애인과 소통하기 위한 나의 작은 실천 ▲나눔을 통한 즐거운 학교생활 총 5가지 작품 주제를 제공한다.
백일장을 주최하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은 “백일장 작품집에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글들로 가득차있다”며 “장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마음에서 나아가 잘못된 생각을 반성하는 마음이 담긴 글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된 인식뿐 아니라 성숙해진 학생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응모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로 받는다.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분야로, 중ㆍ고등학생은 ▲시 ▲산문 ▲방송소감문 ▲웹툰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결과는 6월 10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1일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백일장 담당자(☎02-784-9727) 또는 홈페이지(www.wefirst.or.kr)로 가능하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장애인식개선 백일장은 장애인식의 변화를 취지로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올해 백일장의 주제는 “달라서 빛나는 우리”로 지난해 “다르지만 같아”에 이어 장애에 대해 생각하고 잘못된 인식을 고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주제를 마련했다.
이번 백일장에는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학교생활이 되려면? ▲장애를 가진 친구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하며 발견한 장점 ▲장애인과 소통하기 위한 나의 작은 실천 ▲나눔을 통한 즐거운 학교생활 총 5가지 작품 주제를 제공한다.
백일장을 주최하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은 “백일장 작품집에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글들로 가득차있다”며 “장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마음에서 나아가 잘못된 생각을 반성하는 마음이 담긴 글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된 인식뿐 아니라 성숙해진 학생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응모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로 받는다.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분야로, 중ㆍ고등학생은 ▲시 ▲산문 ▲방송소감문 ▲웹툰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결과는 6월 10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1일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백일장 담당자(☎02-784-9727) 또는 홈페이지(www.wefirst.or.kr)로 가능하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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