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일생생활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송공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먼저 오르기 전 몸풀기를 시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날씨도 우리를 반기듯이 너무 따뜻해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힘들어하기도 하였지만 함성도 지르며 정상에 온 기분을 만끽하였습니다.
충분한 휴식 후 가벼운 몸풀기를 하고 하산을 하여 인적이 드문 장소로 이동하여 준비했던 샌드위치와 쿠키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