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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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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안자립 작성일21-09-15 10:34 조회1,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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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유행성 눈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9페이지 중 1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가을의 시작인 입추가 지났지만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생물들의 번식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각종 감염병이 발생합니다. 학교 및 직장 등 단체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유의해야 될 감염병이 “유행성 눈병”입니다. (주의) 9페이지 중 2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유행성각결막염. 아데노 바이러스(주로 8형, 19형, 37형)에 의해 결막에 생긴 급성 염증성 결막 질환. [전파 경로] 직접 접촉: 유행성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 등. 간접 접촉: 환자가 사용한 물건(세면도구) 접촉 등. 물을 통한 전파: 수영장 및 목욕탕 등 9페이지 중 3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잠복기] 5~12일. [증상] 자각증상: 충혈, 중등도의 통증, 이물감(눈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느낌), 눈곱, 눈물 흘림 등.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충혈, 결막부종, 여포, 눈꺼풀 종창(부어오름) 등 [합병증]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눈꺼풀과 결막의 유착 발생, 눈꺼풀 처짐 등 9페이지 중 4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 눈을 만진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가족 중에 눈병 환자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수건과 세수 대야를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환자가 만진 물건을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9페이지 중 5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아폴로눈병(급성출혈성결막염). 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70형, 콕사키바이러스 A24 Variant형)에 의한 결막의 급성 출혈성 염증.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1969년에 아프리카 가나에서부터 처음으로 유행했기 때문에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 부른다. 9페이지 중 6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전파 경로] 직접 접촉: 유행성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 등. 간접 접촉: 분비물로 오염된 손이나 물건(세면도구) 접촉 등. 물을 통한 전파: 수영장 및 목욕탕 등. [잠복기] 1~2일. [증상] 자각증상: 통증, 이물감(눈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느낌), 눈물 흘림 등.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충혈, 결막부종, 결막하출혈, 여포, 눈꺼풀 종창(부어오름) 등. [합병증] 드물게 엔테로바이러스 70형의 경우, 발병 후 6~12개월 후 사지마비 또는 뇌신경마비 발생 가능 9페이지 중 7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손을 깨끗이 씻고 잘 때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반드시 손을 씻는다. 가정에 환자가 있을 경우 수건, 세면대 등을 따로 사용한다. 환자가 만진 물건을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눈이 가렵거나 눈물, 눈꼽이 많을 때는 손이 닿지 않도록 휴지를 사용한다.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이나 공중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다. 9페이지 중 8페이지

2021년 8월 26일 질병관리청 유행성 눈병 예방 수칙 꼭 기억해주세요 9페이지 중 9페이지

[출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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